DJ DOC - D.O.C Blues


집에 돌아오는 길, 아이팟이 골라준 노래. 막다른 곳에 다다르면 쥐도 고양이를 문다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일까. 아마도 doc에게서 이 정도의 앨범은 나오지 않을 것 같다. 솔직담백한 가사가 매력이었것만. 시간이 갈수록 김창렬씨는 계륵신세가 되어버리고. 팀 모양새는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. 이하늘과 45RPM의 이현배의 목소리는 비슷비슷하지만, 뱉어내는 가사는 45RPM이 훨씬 낫다. 가끔 보면 둘이 형제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.

세상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지
내 인생은 왜 이러지 눈물이 핑돌지
따뜻할 때도 있지 추울때도 있지
때론 울지 때론 웃지 그렇게 살지



그런데, 011-309-9981 이번호는 지금 누가 쓰고 있을까. :D
by jay_ | 2006/07/04 23:42 | 음악 | 트랙백(1) | 덧글(1)
청안 - Falling in love.


출근길, 아이팟이 골라준 청안의 노래. soulscape와 함께 했던 곡은 종종 듣곤 했는데. 이번에 나온 솔로앨범을 들으며 곡들은 괜찮은데 뜨질 않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. 이번 사건은 참 아쉽다. 노래만 하는 가수 찾아보기 어려운지는 이미 오래. 내가 인디를 좋아하던 이유중의 하나. 하지만 인디도 더 이상 인디라 부를 수 없는 가수들이 늘어간지도 오래.
by jay_ | 2006/07/04 23:30 | 음악 | 트랙백 | 덧글(3)
토이 - 모두 어디로 간걸까.


오랫만에 친구들과 술한잔에 회사얘기, 학교얘기 두런두런하고 터덜터덜 돌아오는 길에 듣는 이 노랜. 정말 가슴을 휘어파고야 만다. 이적을 위한 노래.  빗방울까지 떨어지는 구나. 이젠.


무서워- 나만 멀리 왔을까- 다들 저기서 내린 듯 한데-
말해줘- 넌 잘하고 있다고- 너 혼자만 외로운 건 아니라고-
잡아줘- 흔들리지 않도록- 내 목소리 공허한 울림 아니길 바래-
by jay_ | 2006/06/21 01:45 | 음악 | 트랙백 | 덧글(0)
Alan Parsons Project - Old And Wise


영화는 보지도 못했으니 할말도 없고. 드라마든 영화든 떠올릴 수 있는 음악을 붙이는 건 꽤 괜찮은 전략같다. 클래식의 자탄풍이 그랬듯. 비록 영화와 함께 노래와 가수는 지고 말겠지만. 적당히 유명하고 무난하지만 요즘 애들에겐 낯선, 그 정도에서. 관심끌기는 어느정도 성공해 보이네.몰랐는데 또 다른 노래도 삽입됐었구나.
그래도 좋은 음악은 음악만으로도 좋다.
by jay_ | 2006/06/21 01:34 | 음악 | 트랙백 | 덧글(0)
Blue Note Plays Stevie Wonder

복잡함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느끼는 건 그속에도 어떤 질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.

by jay_ | 2006/06/14 22:59 | 음악 | 트랙백 | 덧글(0)
Norah Jones - come away with me

이렇게 부슬부슬 비가 오는 날에 정말 잘 어울리는 그녀.
비오는 날의 습한 공기와 함께 듣는 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다.
병맥주 한병이 있다면 더더욱.

by jay_ | 2006/06/14 22:56 | 음악 | 트랙백 | 덧글(0)
Travis - Singles

그들의 음악만이 좋은 건 아니다.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디자인.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다니.
by jay_ | 2006/06/14 22:53 | 음악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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